민주당 김원기최고위원이 최근 지역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최고위원은 지난 21일 관내 정일동을 방문해 귀향활동을 벌인데 이어 4시 30분부터는 새만금사업현장을 방문한 이한동국무총리를 만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김원기최고위원은 지난 22일 아침에는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번영회회원들과 대화를 나눈 뒤,개인택시조합 최진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아침을 들며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최고위원은 오전 9시부터 시기동 방문에 이어 시기3동지역 기관을 방문해 지역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낮에는 제 1시장번영회 관계자들과 점심식사를 마친 김최고위원은 이어 한전 정읍지점에서 추진하는 제 1시장 지중화사업 기공식 참석과 저녁시간에는 관내 산불감시원 57명과 저녁을 함께 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수요일인 23일에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기종간지대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고 연지동과 내장상동을 방문해 지역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수성동과 장명동,신태인읍을 방문해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밤에는 한전 정읍지점 관계자들과 저녁을 함께할 예정이다.

새천년민주당 정읍시지구당 관계자는 "김원기최고위원이 지역활동 차원에서 최근 면지역 방문에 이어 동지역과 나머지 지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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