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의 계절을 맞아 동민들의 화합을 위한 한마당잔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연지동과 상교동이 잔치를 열었다.

지난 10일 연지동은 정읍실내체육관에서 한마당잔치를 열었고, 상교동은 정읍시공설운동장에서 한마당잔치를 열었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연지동 한마당잔치에는 1000여명의 동민들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을 통해 동민들의 화합을 이뤄냈다.

또한 상교동은 종합경기장에서 제기차기등 민속경기와 체육행사를 가졌으며 다양한 경품추첨행사도 마련돼 있어 동민들의 참석한 동민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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