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수련관

한정흔 선생 “누구나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

 

 

 

최근 교보문고,반디앤루니스 등 대형서점에서 절찬리 판매되고 있는 '우물통 속 마음'의 저자 한정흔 선생이 정읍지역 문화단체 초청으로 오는 6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정읍시 청소년 수련관 강당에서 저자 초청 특별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특별 강연회는 지금껏 수 많은 기인들이 출현하면서 국내외에 명성이 높은 수련문화의 원향이라 불리우는 정읍지역민들 요청으로 열리게 된다는 깊은 의미가 있다.

수 많은 기인들의 탄생 및 활동으로 주목받는 땅 정읍에서 특별초청으로 진정한 능력자가 기를 운용하면 어떤 질병도 고칠 수 있으며,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마음의 실체와 그 작용에 대한 특별강연회를 갖는다는 것은 한 정흔 선생과 그의 저서에 대한 신뢰와 그 무게감을 짐작케한다.

경기도 이천에서 수 많은 병자들을 치유할 당시 '신의 손'이라는 호칭이 붙어 다녔던 한정흔선생은 지난달 초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청도시 '다운 디자인그룹(대표 김봉철) 10주년 기념행사'때 특별 초청 강연회를 가졌는데, 기공의 본향이라 자부하던 중국인들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깜짝 놀랐다고 전해진다.

중국 청도시에서의 특강에 참석했던 청도시 고위직 공무원은 물론 정부 관료들도 수백여명의 관중을 향해 기 방사를 하며 일제히 기감을 느끼며 일어났던 현상들과 직접 참가자에게 치유를 해주며 참가자의 입을 통해 몸에 일어나는 변화와 현상들을 현장에서 증명해 주는 것을 보고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라며 눈앞에서 벌어지는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한정흔 선생은 그동안 기치료 및 기수련 지도를 하면서 ' 사람들이 건강을 잃고 고통받으며 불행하게 사는 모습은 하늘의 뜻이 아니다'며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아야 하는것이 하늘의 뜻이며 삶의 목적임을 강조한다.

이번 정읍에서 열리는 특별강연회는 "삶의 목적, 마음과 기의 실체와 진실, 인체의 원리, 질병의 빌생과 그 대책"이라는 주제로 열리며,강연 도중에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즉시 기치료의 시범을 보이며 직접 그들의 입을 통해 구체적인 기의 느낌과 몸의 변화를 확인 시키고 증명해 줄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정흔선생은 서울시 강북구 번동 소재 하늘의 기세상에서 기 치료를 통해 불치, 난치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건강을 찾아주고 있으며 수련원에서는 진정한 기 수련을 위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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