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벚꽃길 명품거리로 정비된다

정읍신문l승인2008.06.27l수정2008.06.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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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교-죽림교 구간, 특색있는 거리로 




매년 4월이면 순백의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며 전국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정읍천 우회도로 벚꽃길이 누구나 걷고 싶은 명품거리로 정비된다.
정읍시는 정주교(시기파출소) -죽림교(한국전력)간 1.1km를 모두 3억원을 투입해 정읍시만의 특색을 가진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로 조성해 누구나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 구간은 아름다운 벚꽃길로 전국에서도 손꼽히고 있지만 벚나무 뿌리로 인한 보도블럭, 경계석 융기 파손 등으로 보행자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데다 부분보수로는 한계가 있어 전면적인 인도정비가 필요하다”며 “ 특색있고 누구가 걷고 싶은 거리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편익 증진과 함께 정읍의 또다른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바 있는 덕수궁 돌담길, 청계천, 목동 중심축 일방통행로를 비롯 전주 한옥마을 테마관광로, 구례 화엄사 진입도로 등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견학을 갖는 한편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타시군 견학결과 우리시 벚꽃길과는 인도폭 등 정비여건이 달라 벤치마킹에 어려움이 있지만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만큼 전문용역업체의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 천변도로 벚꽃길에 적합한 디자인을 선정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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