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용소방대(대장 김선용)가 지난 15일 본사를 방문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신명재 학생 돕기에 나서며 쾌유를 빌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본사를 방문한 의용소방대원들은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학생들이 하루속히 쾌유하기를 빌면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어려운 현실이지만 용기 잃지 말고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미래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