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북면 소재에 거주중인 방모(여, 41세)씨가 자가에서 농약을 마시고 사망한 사고가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있다.

이날 변사자인 방모씨의 아들인 김모군이 “자신의 어머니가 농약을 마셨다”고 119에 신고, 정읍아산병원 응급실에서 응급초치 후 전주예수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소생가망이 없어 정읍아산병원으로 후송중 사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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