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출신 한국발명문화교육연소 왕연중(59세) 소장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단체인 한국과학저술인협회의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왕 소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이사회 및 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된 것.

한편 영동대학교 발명특허공무원학과 교수 겸 (주)한국발명특허문화원 대표이사이기도 한 왕 소장은 102권의 발명도서를 저술,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비롯 장영실과학문화상 교육금상, 과학기술부장관상, 과학의 날 국무총리 표창·발명의 날 산업포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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