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 정읍시장은 지난, 23일 내년도 국가예산확보 지원 및 추가지원 건의를 위하여 국회를 직접 방문했다.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강 시장은 정세균 원내대표를 만나 정읍시의 주요 현안사업인 RI-Biomics 센터 건립(10억)과 첨단과학산업단지 진입로 개설(9억), 국가하천 “정읍천” 환경정비 사업(40억원 추가 건의)등 총 32개 사업에 2천 29억이 반영된 정부예산안
국회예산심의 과정에서 원만히 반영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원내대표는 평소 강 시장의 강한 추진력과 성실함, 근면함을 익히 잘 알고 있다며, 정읍시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당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는 정 원내대표의 언약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강 시장은 지역구 출신 유성엽의원 사무실을 방문하고 정읍시의 주요현안인 내장산 국립공원구역 변경 등 지역발전 방향에 대하여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합심 노력하여 정읍시의 비전인 첨단과학창조 도시를 꼭 건설하여 시민이 잘 사는 새정읍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강 시장은 이 밖에도 전북출신 강봉균, 이무영의원등을 방문 면담한후, 전라북도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내년도 정읍시의 국가예산확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 시장은 국회방문에 이어 기획재정부 정읍출신 공무원과 중앙부처 예산담당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적극 협조에 따른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정읍지역 발전에 큰 힘이될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강시장은 국회방문과 간담회를 모두 마친 자리에서 “기필코 첨단과학창조 도시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정치권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공무원“ 등을 여러차례 면담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알리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와 전북도 국회의원, 정읍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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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회의원 방문 및 기획재정부 공무원과 간담회 개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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