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읍신문

한국신지식인협회 선정 중소기업 섬유부문



웰빙시대 천연염색의 불보지를 개척하면서 전국 직물계의 눈길을 끌고 있는 정읍시 입암면 소재 대경직물 배석연 대표는 지난 23일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선정한 '2011 신지식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신지식인상은 사회 각 분야별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 17회를 맞았다.  50년 전통의 직물업을 이어가고 있는 배석연 대표는 중소기업 섬유부문 신지식인 대상으로 선정됐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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