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읍신문

정읍신문과 함께하는 ‘파랑새 산악회’는 김진수 부회장, 백준수 총무를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지난 27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8월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칠선계곡은 10여년간 입산 통제구역으로 묶여 있다가 개방 하였다. 지리산 칠선계곡산행은 약 4계월정도 전에 관리소에 예약해서 산행을 계획해야 된다. 산행도 인원수 제한으로 1회 40명까지만 산행 할 수 있어 회원들은 미리 예약을 통해 다시 찾아와 지리산 칠선계곡 산행을 완주하고 싶다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파랑새산악회의 9월 정기산행은 경남하동. 형제봉으로 결정되었다.(손보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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