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도민회의 직거래장터 운영

손보람l승인2011.11.11l수정2011.11.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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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우수상품 홍보․판촉을 위한 행사

전라북도와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이사장 이연택)는 지역 우수 특산품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산 수송동 롯데마트 앞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에 나섰다.
11월 4일(금)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한 직거래장터에는 12개 시군 지역본부에서 추천된 24개업체 300여 품목으로 장수사과, 총체보리한우, 고추장, 장아찌류 등 지역우수특산품 및 농․축․수산물 등이 전시 판매됐다.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 방식으로 거래됨으로써 소비자는 안전하고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특산물 생산업체와 지역농가는 소비자와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와 매출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도민들의 내고장상품 애용운동 동참에 대한 도민의식 고취에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행사외에 도민들의 도정이해를 위한 전라북도 관련 문제 맞추기를 통한 경품지급 행사와 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 행사가 어우러져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함께하는 풍성한 장터가 개최됐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 이어 오는 11월 18(금)부터 20(일)까지는 익산 어양공원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지역내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향후 지속적인 장터운영을 통해 전화․택배 등 주문배달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비자가 우리지역 생산물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생산자는 특산품 생산현장에 지역민을 초청하여 견학․체험할 수 있는 상생네트워크가 구축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전북도청 공보관실 제공)

손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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