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상공회의소 주최 2012년 신년인사회

이준화l승인2012.01.12l수정2012.01.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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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간 여건에 맞게 발전모델 협력해야”




정읍상공회의소(회장 김인권)가 주최한 2012년 신년인사회가 지난 4일(수) 아크로웨딩타운에서 있었다.
본격적인 기념행사에 앞서 김인권 회장은 김생기 정읍시장과 조종태 정읍지청장,백순상 정읍경찰서장,정용대 정읍세무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김인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노동시장도 유연하게 다시 구성하면서 비효율적인 경쟁을 하지 않고 집중화되고 효율적인 경쟁을 통해 사회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킨 기관단체장과 상공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12년은 상공회의소와 함께 경제인들이 지방자치단체간 여건과 문화의 특성에 맞게 지역발전모델을 중심으로 행정구역을 초월해 협력해 나간다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엽 국회의원은 “지난해 여당단독으로 한미FTA를 단독으로 처리해 농업의 근간이 흔들리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우리는 위기 앞에 하나 되어 슬기롭게 극복하는 저력이 있는 민족이므로 반드시 극복하고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중 지원장은 “앞으로 상공인 및 시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사법부의 소송절차나 실제 재판 모습을 재대로 알게 하고,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풀어나가겠다”며 “법원의 이런 노력을 지켜보고 법원이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역할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지난해 일자리 창출과 올해 정읍시가 추진해야 할 주요 방침을 설명하고,“정읍시가 전북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상공인 여러분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장택수 정읍교육장의 건배제의를 끝으로 폐회했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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