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상공회의소 “내장산관광호텔 새롭게 단장되기를...”

이준화l승인2012.05.17l수정2012.05.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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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상공회의소→서울고등법원
내장산관광호텔 신속한 재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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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장산으로 유명한 정읍시에 호텔이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데 대해 정읍상공회의소가 재판부에 신속한 재판진행을 건의했다.
내장산 관광호텔은 현재 ‘피담보채권부존재확인’등 원고 주식회사 전일상호저축은행의 파산관재인 예금보험공사,피고 혁성공영 주식회사가 재판을 진행중이다.
정읍상공회의소측은 “전국 최고의 가을 단풍을 자랑하는 내장산 국립공원내 관광호텔이 자리하고 있으며, 국가원수들이 휴가차 쉬어갈 정도로 유명한 호텔이었다”며 “이후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새 소유자가 리모델링 후 재개장 추진중에 파산되면서 리모델링을 하던 업체와 소유주간 유치권 등으로 소송중으로 공사가 수년째 방치되어 흉물 방치는 물론 정읍시민의 근심거리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등 5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구매를 위해 하루에도 수백명의 바이어가 정읍을 찾지만 숙박할 호텔이 없어 경제적 시간적 손실이 크다고 주장했다.
정읍상공회의소 김인권 회장은 현재 재판을 진행중인 서울고등법원측에 발송한 건의문에서 “소송이 신속하게 진행되어 내장산 관광호텔이 국제적 수준에 걸맞는 최고급 호텔로 새롭게 단장되어 정읍을 찾아오는 관광객은 물론 해외바이어들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정읍의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면서, 조속한 재판진행을 건의했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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