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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신문l승인2013.02.07l수정2013.02.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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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기차여행, 10년만의 화려한 외출



“지난 2월 1일 정읍신문 독자위원회(공동위원장 한순영 최애자)가 만들어진지 처음으로 기차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이다.
우렁들이 처음으로 세상구경을 하려하니 비가 내린다.
이날은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지만 약속된 시간이 되니 한 사람 한 사람 모인다..
10시45분 목포행 출발시간이 15분 연착된다는 안내멘트에도 누구하나 불평이 없다.
모든 회원들이 모처럼 외출에 나이도 잊은 채 껑충껑충 뛴다.
발걸음이 즐겁다.
코스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열차에 몸을 싣는다.
이날 우리 회원들이 탄 기차 7호차는 마치 전세라도 낸 듯 텅 비었다.
평소에 과묵한 목사님도 말씀 없는 이광목 자문위원도 모두다 격식 없이 떠든다.
드디어 목포역 도착.
평소에 알고 지내던 목포의 횟집에 갔다.
바다가 보이는 3층 건물에 전망 좋은 횟집에서 점심을 한다.
귀하다는 피조개. 목포의 별미인 홍어삼합에 전복회. 낚지꼬치튀김. 돔회 등 잘 차려진 한 상에 회원들이 즐거움에 못 마시는 술도 한 잔씩 하며 회원이 아닌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한 하루였다.
이광목 자문위원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금일봉도 내놓고 문영임씨는 회원들 손 버린다고 새우도 직접 까주고 김명다 사무국장은 손수 약밥도 쪄왔다.
이처럼 우리는 다정하고 서로를 끔찍이 챙겨주는 가족이 되어 있었다.
즐거운 시간을 뒤로 하고 우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한 채 돌아오는 열차에 몸을 싣는다.
돌아오는 길, 우리는 정읍신문이 정론직필 할 수 있도록 대변자의 역할과 정읍시민의 눈 과 귀가 될 것도 다짐했다.
오늘 함께 한 독자위원들....
그동안 10년 세월이 감사하고 성원해준 회원들이 감사하다.”(정읍신문 독자위원회 위원장 한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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