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읍신문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장(김형규)은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복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근무 시작 전 직원들과 지사장이 함께 모여 열린 대화를 통해 웃음꽃이 피어나게 하고 있다.
직원들을 칭찬해주고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하여 직원간 신뢰를 쌓음으로써 활기차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직원들이 행복해 하고 있다.
웃음경영(펀경영)으로 직장분위기가 활성화되어 내부 고객만족이 높아지고 애사심도 높아졌으며 팀원들의 정신적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조직내부의 갈등해소되어 직장 분위기가 크게 좋아졌다.
한편,김형규 지사장은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일과를 마쳐라! 그러면 행복해 질 것이다”라고 구호를 외치며, 행복경영, 존중경영, 감성경영을 실천하여 내부 고객만족에 힘쓰고 있다.(이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