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북면 면민의날 기념행사 성황

정읍신문l승인2013.04.05l수정2015.03.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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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선 코튼클럽(주) 대표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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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북면 면민의날 기념행사(면민의날 제전위원장 이경록)가 지난 1일 북면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생기 시장과 고영규 도의원, 김승범 시의장, 이병태시의원, 이익규시의원, 김철수 시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출향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민속경기, 면민 노래 및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풍성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기념사에서 유영호면장은 “모든 면민과 출향인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여 하나가 되어 함께 고뇌하고 의지를 모을 때 지역발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이해와 웃음이 넘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효자상에 가전마을 김만경(61세), 부부사랑상에는 동신마을 최금순(87세)씨가 수상했으며, 시장 감사패는 김향남(59세, 신성 이장), 유현남(59세, 북면새마을 부녀회장)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제전위원장 감사패는 김생기 정읍시장을 비롯하여, 김한술(광명데이콤 회장), 박순현(주식회사 세종 회장)이 각각 수상하였고, 선행학생 표창으로 북면초등학교 김선혜 외 3명이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민속경기행사로 윷놀이, 투호놀이, 고리걸기, 남녀 발묶고 달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경기가 펼쳐져 마을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서로 응원하고 각 마을에서 준비한 푸짐한 음식들을 나누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한편, 이날 북면 신평리 출신 김보선(코튼클럽(주) 대표이사)씨가 지난달 30일 고향인 북면을 방문하여 ‘제10회 북면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축제’ 협찬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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