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과 산행 기쁨과 행복 두 배
정읍신문과 함께하는 파랑새산악회(회장 김진수)가 지난 25일 부안 위도 망월봉(255m)에서 회원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김 회장은 “올해 들어 가장 참석률이 높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줘서 감사하다”며, “좋은 산행은 좋은사람들과 함께 나누면, 기쁨과 행복이 두 배가 되는 것 같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산행코스는 깊은금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치도→진말고개→도제봉→망월봉→파장봉→파장금선착장 도착/약 7km /3.5시간의 산행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선박 운행시간을 맞추기 위해 드라이브 코스를 순환버스가 관광안내를 해주며, 약 40~50분 드라이브를 즐기는 시간도 같았다.
이날 정기산행에는 이준화 편집국장, 이창우 기자, 손보람 기자, 유종관 객원기자가 참여했다.(손보람 기자)
(주)정읍신문 |
정읍신문과 함께하는 파랑새산악회(회장 김진수)가 지난 25일 부안 위도 망월봉(255m)에서 회원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김 회장은 “올해 들어 가장 참석률이 높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줘서 감사하다”며, “좋은 산행은 좋은사람들과 함께 나누면, 기쁨과 행복이 두 배가 되는 것 같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산행코스는 깊은금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치도→진말고개→도제봉→망월봉→파장봉→파장금선착장 도착/약 7km /3.5시간의 산행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선박 운행시간을 맞추기 위해 드라이브 코스를 순환버스가 관광안내를 해주며, 약 40~50분 드라이브를 즐기는 시간도 같았다.
이날 정기산행에는 이준화 편집국장, 이창우 기자, 손보람 기자, 유종관 객원기자가 참여했다.(손보람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