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읍신문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은 지난 12일 이웃주민 12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생활아동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어린 보살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웃주민들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4회째로 매년 정기간담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완종 원장은 “때로는 부모가 되어주고 때로는 형과 누나가 되어 생활 아동들에게 삶의 용기를 북돋아 준 따뜻한 이웃이 있었기에 생활아동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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