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제기 금고계약 체결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이준화l승인2014.11.29l수정2014.11.29 09: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NH농협이 정읍시의 일반회계(1금고) 금고선정에서 탈락한 후 그 과정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제기했던 '본계약(금고계약) 체결금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전주지법 정읍지원은 지난 27일 오후 5시10분께 농협이 제기한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리를 벌인 후 농협측이 제기한 본계약 체결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정읍시의 시금고선정에 과정에 대해 특별한 하자가 없고, 심의결과가 선량한 풍속 및 사회질서에 반하는 행위에 의해 이뤄졌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읍시는 법원의 기각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시금고선정 탈락에 반발했던 농협에 대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정읍시는 농협이 지난 21일 금고선정 재심의를 요구하며 개최했던 집회 과정 중에서 사실을 호도하며 시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판단하는 부분에 대해 명예훼손 등 법적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항의 방문단을 맞은 최영만 부시장은 "농협측이 시금고 선정과 관련한 내용 외에 정읍시가 반농업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불쾌감을 표하고 향후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저작권자 © (주)정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화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 (주)정읍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9950  |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666-1  |  대표이사: 김태룡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룡
mail: jnp7600@hanmail.net  |  Tel: 063)532-7600  |  Fax : 063)532-7601
(주)정읍신문 창간일 1990년 05월 23일  |  법인등록번호 211211-0012368  |  등록번호 전라북도 다01259  |  등록일 2009년 10월 27일
Copyright © 2020 (주)정읍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UPDATE : 2020.2.25 화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