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읍신문

 
 
지난19일(수) 저녁, 정읍시와 자매도시인 중국 서주시 체육센터 곽연생 주임을 단장으로 한, 17명의 임원과 선수단이 정읍시를 방문을 했다.
정읍시국제화추진위원회 김태룡위원장과 정읍시 최영만 부시장 등이 토지식당서 저녁만찬과 환영사를 통해서 이들을 맞이했다.<사진참조>
다음날은 박일 시의회 부의장이 주최하는 오찬과 20일(목) 저녁은 체육협의회 주최 환영만찬 등이 있었다. 한편 방문단은 20일(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총17경기의 찬선 경기를 갖기도 했다.<이준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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