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상 태인면 송만회씨, 도지사상 한병호씨 등
(주)정읍신문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회장 고제순)는 지난달 27일(목) 월레회의 및 2014년 유공회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부포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송만회씨(태인면 위원회 이사)가 받고, 송하진 도지사상에는 한병호씨(장명동위원장), 중앙협의회 금장에는 이성식씨(정우면 위원장)와 최익주씨(전 산외면 위원장)가 각각 영예의 수상을 했다.
바르게살기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유공자를 치하하는 이날 시상식에는 강광 전시장과 회원 및 가족들이 함께 했다.
또한 구 군청 후관 2층 회의실 참석한 회원들은 진실, 질서, 화합을 이념으로 뭉친 바르게살기운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자고 재삼 다짐하기도 했다.<산외면 안종대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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