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산책

(주)정읍신문

내장산 서래봉이 바라다보이는 내장저수지는 요즘들어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첫 눈부터 20cm이상의 눈이 내리더니 수차례 내린 많은 눈이 녹아 내장저수지가 만수위를 보이며 출렁이고 있다.
게다가 겨울철 철새인 청둥오리와 백로까지지 찾아들어 하얀 눈을 이고 있는 서래봉과 함께 장관을 선보이고 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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