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포럼 제5기생 일본 대학투어 도움을 준 사람들...

이준화l승인2015.01.22l수정2015.01.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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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타 본보 일본 동경 특파원과 한글반 동호회원
이가리 이치로 시의원과 경남 출신 조정배 목사 등
 

청와대포럼 제5기생 일본 연수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나리타와 동경에서 진행됐다. 이번 일본 연수에는 청와대포럼 5기생인 호남중 김경진,이봉근,박선진,정일여중 이선학,정슬기,정읍여중 김다솔,정유진 등 7명과 본보 김태룡 대표,이준화 편집국장,정우성 학생기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일본 연수에서 본보 일본 특파원이면서 한글반 교사를 맡고 있는 구와타씨는 85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나리타공항까지 찾아와 연수단을 안내했고, 나리타시청 환영행사에 통역을 맡기도 했다.
구와타씨는 이어 나리타 큰북축제가 열린 신승사 구간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걸어서 안내하는 열정을 보였다.
물론 이날 김대표 인사말에는 나리타서 남편과 함께 체류하고 있는 김해경씨도 함께 통역으로 수고를 해주었다.
▷이어 나리타시 국제교류협회와 한글반 동호회 쿠사노 지로 회장 등 회원들이 연수단 학생들을 찾아와 저녁을 함께 하고 선물들을 전달했다.
이날 본보 김대표는 정읍서 가져간 김치를 선물로 이들에게 전달했다.
연수단은 8일 밤 나리타시 방문에 이어 한글반 동호회 회원이며 제일교포가 운영하는 한식당 ‘이태원’에서 파전과 김치찌개, 감자탕, 비빔밥으로 푸짐한 저녁을 함께 했다.(좌측사진)
▷이어 9일 아침 나리타시 인근에 위치한 국립민속역사박물관 견학에는 구와타 특파원을 비롯해 그 지역 이가리 이치로 시의원과 일본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조정배 목사가 개인의 차량을 지원해 연수단을 안내하기도 했다.(우측사진은 국립민속역사박물관에서 찍은 연수단 모습)
조정배 목사는 “10여년 전부터 일본에서 목회활동을 해왔다”며 “청와대포럼 5기생들이 일본 연수에 나섰다해서 봉사하는 차원으로 차량을 이용해 민속박물관을 안내하게 되어 흐믓하다”고 말했다.
연수 이튿날인 9일부터 연수단을 안내한 서영여고 출신으로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북경대학서 석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인 황유정씨는 현재 와세다대학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와대포럼 5기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황유정씨는 “청와대포럼 5기생들과 일본 대학투어와 관광지, 신사 등을 둘러본 후 즉석 토론회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실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직 중학생이지만 즉석에서 제안한 토론 주제로 토론하는데 논리적인 주장을 펴며 열띤 토론을 벌이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본보는 황씨가 다음 달 귀국할 경우 청와대포럼 전 기수생을 초청해 만남의 자리를 갖기로 했다.
<이준화 기자_20150121_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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