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문화원장 당선 김영수씨,매년 400만원씩 1천600만원 출연 공약

이준화l승인2015.01.29l수정2015.01.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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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 걸친 투표 결과 김영수씨 56표,김성실씨 3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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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문화원 제17대 원장에 김영수(1954년생,수성동)씨가 당선됐다.
정읍문화원은 1월 23일 제51차 정읍문화원 정기총회를 열고 문화원장 선거 후보로 접수한 김영수씨를 비롯해 김성실,이승훈씨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영수씨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1차에서는 이승훈 18표,김성실 32표,김영수 40표를 얻었으며, 김성실씨와 김영수씨가 맞대결을 벌인 2차 투표에서는 김영수씨가 56표를 얻어 32표를 얻은 김성실씨를 제치고 당선됐다.
매년 400만원씩 임기중 1천600만원을 사비로 출연하겠다고 약속한 신임 김영수 원장 당선자는 서라벌 예술대학 음악과를 졸업하고 서양음악을 전공 신태인중.종합고등학교와 배영중학교 음악교사로 재직했다.
한국음악협회 정읍지부 지부장과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정읍지회장, 전북예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정읍경음악단 단장과 배영학원 법인 이사, 정읍검찰청 법사랑 위원 정읍,고창,부안연합회장, 정읍예사랑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김원장 당선자는 “그간의 활동 경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정읍문화원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기존 사업들에 대한 지속적 계승과 더불어 문화콘텐츠 개발에 매진함은 물론 정읍의 문화, 역사적 자원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 역사 자원으로 자리 매김 될 수 있도록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활동하는 정읍문화원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문화원 정창환 원장의 임기는 2월 17일까지이며,이후 취임식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준화 기자)

이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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