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 변산바람꽃 개화 시작

이준화l승인2015.02.23l수정2015.02.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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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은 야생화 등 자연생태계의 보고  
밀렵․엽구설치 행위 특별단속 실시

(주)정읍신문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는 자연자원모니터링을 통해 변산바람꽃 개화를 확인하고 내장산의 봄이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의 변산바람꽃 개화 관측은 작년에 비해 10일정도 빠른 것으로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봄꽃의 개화가 빨라지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에는 변산바람꽃, 노랑붓꽃, 옥녀꽃대 등 다양한 야생화와 두꺼비, 꼬리치레 도룡뇽 등 5천313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
 내장산국립공원에서는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중점사업의 일환으로 야생화 테마 관찰로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3.0 정책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의 참여를 통해 가을단풍에 편중된 내장산의 향후 100년을 만들어나갈 ‘뉴 내장산 백년대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겨울철 밀렵․밀거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원 내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하여 2015년 3월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국립공원 자원보호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하는 밀렵․밀거래 및 불법엽구(올무, 덫 등) 설치 행위 등의 자연자원을 훼손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각 행정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하는 것.(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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