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 농기계 순회 정비에 나선다.
기술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수리센터와 멀리 떨어진 농가의 이용이 원활하지 못한 점을 감안, 읍면의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자가정비 능력향상을 위한 순회교육과 함께 점검.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