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양영철)와 부녀지도자(회장 박미숙)회원 50여명과 기관단체 임직원 20여명은 9일 고부천 영원면 구간 제방 2km 주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봄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중장비 1대와 덤프트럭 1대를 동원해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인접 지역 공한지와 분리수거함 주변도 말끔히 정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