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외면 발전협의회 회원간 친목 야유회

정읍시 산외면 발전협의회(회장 정진섭)는 13일(월)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서 선진지 답사를 겸한 야유회를 다녀왔다.

회원들은 이날 전남 여수의 중요관광지를 관람하고 순천시에 위치한 낙안읍성의 민속촌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아기자기한 조선시대 한옥과 성벽 등 고풍스러운 장식들이 눈을 즐겁게 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오감을 만족시켰다.

산외면 안종대 지국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