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면사무소 직원들은 신경섬유종증으로 온몸이 물혹으로 덮여 있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는 이동현씨에게 이웃돕기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씨는 지난해 모 방송국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에 섬유종을 앓아 온 몸이 혹으로 뒤덮인 할아버지로 출현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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