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면이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전북도민체육대회에 대비, 지역 내에 관상용 양귀비를 심어 화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면은 망담 폐도로 옆과 대산마을 앞, 천덕 사거리, 금북공원 등 4개소 공한지에 지난해 가을부터 관상용 양귀비를 심고 가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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