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정읍시수박연구회가 정읍 수박의 고품질 브랜드화의 일환으로 개발, 생산해오고 있는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이 지난 11일 첫 출하됐다.

이평면 김경태씨 농장에서 출하된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은 기술센터가 실증시험 재배를 통해 쌓아온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부터 수박탑과채회원을 중심으로 생산해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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