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면은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5 전북도민체육대회에 대비, 지난 20일 고부면 소재지인 만복이네에서 황토현농협 앞에 이르는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 나선 면직원들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도로변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묵은 쓰레기 등 마대 약2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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