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정읍신문 펜클럽(회장: 최양숙) 임원 회의가 본보 사옥 2층에서 열렸다. 창간기념식이후 가진 첫 임원 회의에서 최양숙 펜클럽 회장은 “지난달 25일 정읍신문 창간기념일에 펜클럽 임원진들과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이런 행사가 있을 때 회원들이 참여하고 도움을 주는 부분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문사 발전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준 사무국장, 이복형 직전회장, 정영복 재무국장, 심미정 재무차장, 차진환 사무차장, 강민철 제3부회장, 김병산 기획위원 간사, 윤여철 기획위원장, 추영랑 사회봉사위원장, 최창호 운영협의위원 이영현 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총 12명이 참석해 신규 회원 가입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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