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과와 영원면 직원 20여명은 지난 9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원면 앵성마을을 찾아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직원들은 장갑과 작업도구 등 작업도구를 직접 챙겨 박모씨 고무마 밭(443㎡)에서 비닐 멀칭(mulching) 작업과 함께 고구만 순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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