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나눔 복지회(회장 송윤애)가 영원면민들에게 시원한 선식을 무료 제공해 호응을 눈길을 끌고 있다.

영원나눔복지회는 지난 14일부터 매주 화, 수, 금(10시~15시) 세 차례에 걸쳐 영원면사무소 앞에서 면민들에게 보릿잎과 쑥 등 30여 가지 천연재료로 만든 종합비타민 선식을 나누어 주고 있다.

이번 무료 선식 제공은 오는 9월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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