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면은 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봉기)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덕천천 및 만석보 제방 10km 구간에 대한 제초작업을 펼쳤다.

면은 “덕천천과 만석보 제방에 자란 잡초들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통행에 어려움이 많아 이를 해소하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산뜻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제초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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