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면은 지난 3일, 면직원을 비롯한 이장단, 지역면민 등 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의 정 나눔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역화합과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지역주민 김혁재씨가 선뜻 내놓은 1천500㎡의 토지에 김장을 위한 배추모종 3천500포기를 식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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