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동면 체육회(회장 김태선)가 주관하고 옹동면사무소(면장 김병옥) 그리고 각 기관․단체 가 후원한 제11회 옹동면민의 날과 제23회 면민 한마음대회가 옹동전통문화생활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시립농악단의 난타공연, 백두한라예술단 초청공연, 면민위안공연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흥을 더했다.

면민의 장 공익장은 이순임씨, 애향장은 권수혁씨, 효열장은 김중경씨가 받았고, 감사패는 용호이장 김호성씨와 전 체육회장 박운성씨가 수상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