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7일 기술센터 내 실증시험포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구마 조직배양묘 실증시험과 왕토란 지역적응재배시험 현장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평가회에서는 고구마 조직배양묘(서둔3호, 연황미, 안노베니)의 식재방법별, 품종별 수량성과 품질을 비교분석했다.

기술센터는 이를 토대로 내년에 농가에 우량종순을 보급할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