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정읍시청 앞 광장에서 2015 전북 시군 자활센터 생산품 순회장터가 운영됐다.

전북광역자활센터가 주최하고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순회장터에는 도내 8개 시군 11개 사업단이 참여했다.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진안, 임실, 부안 자활센터가 참여해 여러 가지 먹거리와 생활용품, 귀금속, 악세서리 등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특히 정읍에서는 지역자활센터의 ‘이동카페사업단’과 자활창업기업인 ‘콩사랑’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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