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면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지난 4일 제설봉사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면은 “제설작업을 위한 설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지역 내 6개 리 19개 마을 전 구간을 11개 제설노선(약 50km)으로 구분, 제설 시 역할을 분담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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