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면 ‘희망! 2016 이웃돕기 일일찻집’이 지난 10일 성황리에 운영됐다.
태인면이장협의회(회장 송직현)와 태인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점례)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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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면 ‘희망! 2016 이웃돕기 일일찻집’이 지난 10일 성황리에 운영됐다.
태인면이장협의회(회장 송직현)와 태인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점례)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