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향우회서 만난 강광 전 시장

"고향발전 위해 최선 다하는 선배로 남겠다" 이준화 기자l승인2015.12.31l수정2015.12.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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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출마설, 절대 그런일 없다"밝혀

▲ 강광 전 시장

강광 전 정읍시장이 지난 21일(월) 오후 임페리얼웨딩홀에서  열린 북면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장에 서둘러 입장했다.

당초 시간보다 다소 늦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광 전 시장은 밝은 표정으로 부인 서국희 여사와 동행했다.

사회자 한순영 총무가 축사를 부탁하자 강 전 시장은 "축사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럴줄 알았으면 좀 써올걸 그랬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행사 참석자들과 임원들을 소개하며 박수를 유도한 강 전 시장은 "요즘은 여러 행사장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면서 "아직도 항간에 무슨 (선거출마)뜻이 있는 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못박았다.

강 전 시장은 "그동안 할만큼 했다. 이제 후배들을 키우겠다. 정읍촌놈이 서울까지 가서 서장까지 했고, 정읍시장도 했다"며 "이제는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배로 남겠다"고 말했다. 예전같으면 연말 여러행사장을 빠짐없이 다녔을 강 전 시장이지만 이날은 기념식 후 식사 자리까지 함께하며 정담을 나눴다.
이준화 기자  yiju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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