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2016 희망나눔 이웃돕기 일일 찻집이 운영됐다.

신태인이장협의회(회장 정을수)와 신태인지역발전협의회(회장 정진균) 그리고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인숙)가 주관한 ‘2016 희망나눔 이웃돕기 일일찻집’이 지난 13일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날 일일찻집에는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3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찾아 온정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신태인읍과 각 기관단체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따뜻한 차를 후원했고, 일일찻집의 의미를 더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