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면 이장협의회와 부녀회 주관으로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정우면(면장 권철현)은 지난 11일 이장협의회와 부녀회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 38세대 선정해 세대 당 10만원씩 모두 38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백미 175포(10kg 기준, 400만원 상당)를 구입해 지역 내 저소득층 170세대와 노인복지시설 1개소(5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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