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경기가 무척 어려운 가운데에도 우리나라 고유의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는 주인공이 있다.

입암면 월천에 거주하는 유종대씨(단풍미인한우홍보관 대표)가 주인공이다.

유씨는 지난 22일 입암면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을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단풍미인한우홍보관으로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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