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신평리 출신 코튼클럽(주) 김보선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고향인 북면사무소를 방문해 4월 1일 ‘제13회 북면 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축제’와 관련, 협찬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