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면 직원들의 헌신적인 나눔봉사활동이 지역민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정읍사랑 3대 운동’ 중 하나인 ‘나누며 봉사하기’에 앞장서오고 있는 정우면 직원들은 지난 26일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1직원 1가정 멘토링 결연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초강리 유기분(90세)씨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텃밭에 감자를 심고 고추밭 고랑 만들기와 비료주기 등 영농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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