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부터 태인면에서도 서울행 고속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이날 태인면 버스정류장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김생기시장과 조복희 중앙고속 정읍지소장,김항술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지역 내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정읍을 출발해 태인면을 경유하는 서울행 고속버스는 하루 6회이다. 아침 7시부터 저녁 25분까지 운행되며, 서울 발(發) 태인 도착 버스도 역시 하루 6회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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