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생기 정읍시장

김생기 정읍시장이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행정혁신 부문 대상(이하 창조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 볼룸에서 각 부문별 수상자와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창조경제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지원회가 후원하고 대한상공대표적인 성과는 광역 공동화장장인 서남권 추모공원 건립으로, 이 사업은 인근 지자체 간 성공적인 협업행정 추진과 예산절감, 운영의 효율성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정부 3.0 협업행정 우수사례, 예산효율화‧지역통합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청와대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또 이들 지자체와 전국 최초로‘전북 서남부 도·농연계 생활권’을 구성, 지역행복생활권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나서 3년(2013∼2015) 연속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연계협력사업 및 선도사업에 응모해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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